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더 지니어스]]의 파급력에는 못 미친 첫 시즌''' --정종연과 시청자가 함께 피꺼솟-- 기존 정종연 PD의 프로그램인 더 지니어스 시리즈처럼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상당한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캐주얼 시청자들에게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다. 시청률 또한 첫 회는 순탄할 것으로 보였으나 회가 거쳐질 수록 떨어져갔고, 결국 1회의 1.2%가 최고 시청률로 남고 말았다. 심지어 최저시청률은 11회인데, 이는 '''최종회의 전 편'''이다.[* 단 이 날은 크리스마스와 연예대상 때문에 시청률이 안 나온 것으로 보는 평가가 많다.] 이병관 역시 "이번 방송이 어떤 사회가 더 나은지에 대한 답을 내리지는 못한 것 같다"고 평했다. 이후 시즌 2 방영 중 솟갤에서는 '시즌 1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쓸모없는 짓'이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매우 나빴었는데, 점점 시즌2가 막바지로 치달아 가면 갈수록 시즌 1을 그리워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시즌 1의 다양한 캐릭터성과 명대사. 상대적으로 자기 이득에 따라 이합집산을 반복했던 구도에 비해 이미 파이널이 결정된 듯한 멤버들의 존재와 단조로운 정치 상황, 블랙리스트로 인한 변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물론 시즌2의 게임이나 룰 완성도가 더 높다는건 모두들 인정하는 사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